안녕하세요 오늘은 호주 여행오셔서 선물 구매하실때 고민들 많이 하시는데~
한국 미세먼지에 좋은 마누카 꿀을 소개해보겠습니다.
마누카 꿀은 목 뿐만이 아니라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많이 알려져있는데요~
이중에서도 마누카 꿀종류가 많아서 소개해드려 합니다 .
일단 호주에서 여행하시다 보면 Chemist warehouse 노란간판으로 되어있어서 많이 보실텐데요~

 

일단 꿀 가판대를 보면 종류만 해도 엄청 많습니다 .
싸게는 $5 부터 $100 까지 있는데요 .
선물 치고는 $100 이라는 금액은 너무 부담스럽게 느껴 질것 같습니다 .

 

오늘 추천해드릴 마누카 꿀은 이제품인데요 .
다른 마누카 꿀이랑 비교를 했을때 가격이 가장 합리적인 가격이였습니다.

 

마누카 꿀 자체가 호주산이나 뉴질랜드산이 가장 유명한데 .
이꿀은 뉴질랜드 산이고 직원분들도 제일 많이 팔리는거 추천해달라하니
당연 이꿀을 꺼내주더라구요.
인터넷에 보니 지금 한국 쿠팡같은 사이트에도 많이 올라와있네요.
호주 현지에서 사는 가격이랑은 비교가 안되네요.~
기관지와 소화기관 에도 좋다니 한국 어른들한테 선물 보내거나
여행와서 사가시면 좋을듯하네요~

저는 $18.99 에 구매를 하였구요 ~
$21 절약했다고 나오네요~
원래 가격은 거의 $40 정도 하는거같네요~
만약 구매하러 가셧는데 할인이 안하면 다른 할인하는 물건도 구매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.
한국 사이트에 3~4만원정도 거래가 되고있네요~
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세요~.

안녕하세요~ 오늘은 베트남 여행다녀와서 사온 선물중에 한가지 노니차 티백을 리뷰해보려 합니다.

 

일단 베트남 롯데마트를 가서 선물을 고르는 도중 한글로 되있어서 눈에 딱 들어와서 보고있는데
베트남 직원이 다가와서 한국말을 하면서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2박스를 구매했습니다.


박스를 열어보니 개별포장 되있어서 베트남 상품같이 않게 깔끔했습니다 .
구성은 15개 들어있었구요 가격은 영수증을 버려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
그리 비싼가격은 아니였어서 2박스를 구입했습니다 .

 

티백은 우리나라 녹차나 둥글래차 티백에 비해 조금 커보입니다 .
한번 타먹고 버리기는 아까울 정도의 크기 입니다.
저는 보통 글라스에 3번 타먹고 버렸습니다 . ㅎㅎ


노니 티백은 해외 배우들이나 가수들이 즐겨먹는 차로 많이 유명해져있는데요 .
일단 생활이 불규칙하신분들 한테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
다이어트 항암 항산화 효과에 좋으며 혈액순환에도 좋다고 알려져있습니다 .
에도 하니 보다 네요 .
으로 으로 가지 방법이에요.
니다 .
지도 해서 니다 .


안녕하세요~ 오늘은 차량 에어필터 자가정비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.
보통의 차량의 경우 에어필터의 경우 실내 실외 각각 하나의 필터가 있습니다.
오늘은 실외 에어필터를 교환을 해보려 합니다 .

저는 제차량에 맞는 에어필터를 구매했는데요
보통 오프라인 숍에서 구입을 하게되면 싸게는 $20 ~ 비싸게는 $50 까지 합니다
저는 이베이에서 조금더 저렴하게 구매를 했습니다 .
인터넷에서 구매시 본인 차량과 일치하는 필터를 사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.

 

본네트를 열어보면 배터리 뒤에 보이는 삼각형으로 되있는게
에어필터 커버이다 . 몇개의 클립들이 있는데 그것만 풀어주면 쉽게 교환할수 있다.

이것이 에어필터 커버이다 먼지가 먼지가 많다 .
새차 출고이후 처음으로 교환하는것 같다
5~6만 사이 교채하는것을 권장한다.

양쪽 사이드 부분에 클립만 내려주면 간단하게 분리된다.
클립을 손으로 탁 하고 내려주면 내려가는데
클립부분이 날카롭기 때문에 장갑을 끼고 하는게 좋다.

클립을 다 열고 뚜껑을 살짝 들면 이렇게 에어필터가 보인다 .
뚜껑이 활짝 열게되면 뒤에 엔진으로 들어가는 호스라인이 연결 되있기 때문에
필터가 나올정도로만 젖혀 주시면 됩니다 .

꺼낸 에어필터 비교 사진이다 .
왼쪽이 새것 오른쪽이 6만키로탄 차량 에어필터 입니다.
빼낼때 방향과 모양 위치를 잘기억 해주시고 빼셔야 넣으실때 한번에 넣기 쉽습니다.

새 필터를 넣어주시고 끝부분이 잘 맞나 확인해주시고 뚜껑을 닫으셔야 합니다 .
그렇지 않으면 끝부분이 고무가 뚜껑에 십혀서 스페이스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.
이제 뚜껑을 닫아주시기만 하면 끝입니다 .

뚜껑을 잘 닫으시고 클립을 제자리에 다시 딱 소리가 나도록
닫아주시면 끝납니다 .
차량마다 에어필터 케이스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교환하시기 전에
잘 찾아보시고 하시는걸 권장 합니다 .
본네트를 여신김에 위에 쌓인 먼지들을 마른걸레로 삭삭 닦아주시면 좋습니다 .
다음에 또 셀프정비로 찾아오겠습니다 .
감사합니다 .

안녕하세요 오늘은 베트남 과자 추천 하려합니다 .
이번에 베트남 여행을 다녀오면서 무엇을 사가면 좋을까~
생각하면서 마트를 돌아다니는 도중에 마트직원분이 한국분들이 좋아하는 과자라며
추천해주셨습니다 .
바로 이 커피조이 COFFEE JOY 라는 과자인데요~

일단 박스는 많이 크지않고 무겁지 않습니다 .
캐리어 맨밑에 넣기 간편하고 좋게 생겨서 저는 두박스정도 구매를 했습니다 .

박스를 뜯어보면 이렇게 개별포장 되있구요 ~
개별포장이 되있어 뜯어서 선물주기 편했습니다.
총 4개의 봉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.
이렇게 볼때는 안에 많이 안들어있을것같아 걱정을 조금 했습니다 .

안을 뜯어보면 이렇게 얇은 비스킷들이 촘촘하게 15개씩 들어있습니다 .
회사에서 브레이크타임에 동료들과 나눠먹기 좋을거같아요~
맛은 달콤한 커피맛 인데요~ 약간 쿠쿠다스 커피맛 보다 조금 찐한것 같아요!
더위사냥을 과자로 만든맛 이랄까 ~ 다음에 베트남가면 몇개 더 사와야겠어요!!
가성비좋은 베트남여행 과자선물로 커피조이 추천드립니다.!!!

안녕하세요~ 오늘은 호주에 몇 개 지점만 있는 코스트코에서 사야 될 음식들을 정리해 봤습니다.~ 

아래에 소개되는 음식들은 순위가 아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. 

호주 코스트코는 한국 코스트코랑은 진열 목록이 생각보다 많이 달랐습니다 . 

 

첫 번째로 사야 할 목록은 바로 삼겹살인데요~ 

kG당 $18.99 으로 생각보다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. 

보통 한국정육점에서는 KG당 $23.99에 판매되고 있으니 약 KG당 $5 정도 차이가 나네요.

위에 보시는거와 같이 지방 많은 부분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.

삼겹살을 구매하실 때는 레이어를 잘 보고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.

집에서 구이용과 찌개용으로 손질해서 저장해두시면 됩니다.!

두 번째는 구이용 소고기 세트!

구이용 소고기 세트 같은 경우는 집에 손님들 초대해서 바비큐 할 때 굉장히

효율적이고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.

그런데 윗줄을 다 먹고 나면 아랫줄애는 지방이 없는 살코기들로 구성되어 있어

따로 빼서 국거리용으로 얼려두시면 좋습니다.!

세 번째는 홍합!

호주에선 해산물이 비싼 편입니다.  

이 홍합 같은 경우는 속이 실하며 가성비가 정말로 좋습니다.

2kg에 $12인데 한팩이면 집에서 홍합탕으로 배불리 먹을 수 있습니다.

저는 매번 갈 때마다 한팩씩 구매해서 손질하고 냉동해두면서 국 찌개에 넣어서 먹어요!^ㅡ^

네 번째로는 로스트 치킨!

로스트 치킨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파는 전기통닭이죠~? 

코스트코를 지나다니다 보면 호주 사람들 카트에는 무조건 한 마리씩 들어가 있길래 

구매해서 먹어봤는데 가슴살이 하나도 안 뻑뻑하니 맛있더라고요~ 

우럴스에서 파는 치킨이랑은 확실히 다른 맛이었어요!!

한 마리 사서 계산 후에 피자랑 핫도그랑 같이 먹으면~ 한 끼 뚝딱 해결입니다.

참고로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줄을 한 시간 정도 서야 구매 가능하답니다...

다섯째로는 크림치즈 밸류팩!!

제가 약간 어린이 입맛이라 냄새나는 치즈를 잘 먹지를 못하는데 

이 크림치즈 같은 경우는 크래커에 조금씩 덜어서 먹으니 엄청 맛있더라고요~

제자리에서 한팩을 그냥... 뚝딱 없애버렸어요...;;

집에 손님들 올 때도 크래커랑 조금씩 해서 도마 위에 딱 내면 손님들도 초대받는 느낌 들고 좋겠죠!?

마지막으로 여섯 번째는 코코넛 과자입니다. 

이 코코넛 과자는 다른 과자에 비하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.

하지만 한 번도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을 정도로 

중독성이 강한 과자입니다...(살찜 주의)

한팩정도 사서 입 심심할 때 드시면 엄청 맛있습니다.!! 추천합니다!!

 

호주 코스트코에 처음 가시는 분들 이글 참조하셔서 꼭 의미 있는 소비 하시길 바랍니다.!

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*_*

안녕하세요~ 오늘은 시금치를 손질하고 무침까지 해보겠습니다.~~

시금치는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변비와 빈혈에 좋다고 하네요~ 

그러니 많이 먹어야겠죠?! 

시금치 한 단을 구매해왔습니다. 

시금치 한단 가격은 매번 다른데 $1.99 내고 구입했습니다. 

뭔가 한국에서는 500원어치 하면 엄청 많이 산 걸로 기억을 하는데...

비싸게 주 고사려니 뭔가 아까운 느낌이 드네요 ㅎㅎ

 

일단 첫째로 시금치 뿌리 부분을 칼로 툭툭 잘라 내시면 됩니다. 

너무 많이 잘라내시면 먹을 부분이 사라져요 ㅠㅠ 조금만 잘라주세요~

 

이제 흐르는 물에 시금치에 뭍은 흙을 씻어 내주시면 됩니다~ 

세네 번 정도 물을 갈아가면서 씻어내 주세요~ 

아니면 나중에 흙을 씹는 경우가 생긴답니다.

시금치를 데치도록 하겠습니다. 

아무 냄비에 시금치를 넣고 그위에 소금을 솔솔 뿌려주었습니다~

그 후에 커피포트를 이용해서 뜨거운 물을 부어주었어요 ~

커피포트가 없으시면 냄비에 물을 먼저 끓이시고 그다음 시금치를 넣어주시면 됩니다.!

뜨거운 물에 시금치가 닿게 되면  줄어들기 때문에 살짝 작은 냄비를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.

시간으로는 5분 이내로 데치시는 게 가장 황금 타임입니다.!

더 오래 놔두게 되면 아삭아삭 한 맛이 사라지게 되므로 적당히 데쳐주세요~ 

바로 찬물에 헹궈주시면 되요~ 

4~5번 정도 찬물에 행궈주시면 초록물이 나올 거예요~ 

어떤 분들은 데친 물로 칼국수도 해 드시더라고요~

그 후에 물기를 쫙 짜주시면 요만큼 나옵니다.. 시금치가

되게 줄어들었죠?~ 풀어놓으면 3인분 정도 돼요!~

가위로 한 두 번 정도 잘라주었습니다.~

길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한 번만 잘라주셔도 돼요~ 

자~~ 이제 황금 레시피 나갑니다.  

간 마늘 1숟가락 , 진간장 1숟가락 , 들기름 1.5숟가락!!  (들기름 없으시면 참기름 1숟가락으로 대체 가능합니다.)

끝!!! 엄청 간단하죠?! 이제 나물 사 먹지 말고 집에서 뚝딱 10분 만에 만드세요!!

자 상에 나가기 전에 깨소금은 센스입니다~~ 

정말 고소하고 맛있네요~ 마늘을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 

취향에 맞게 조금만 넣으셔도 됩니다.~~

오늘도 나물반찬을 저녁상에 올리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~ *__*

 

안녕하세요~ 오늘은 국내에서도 많이 먹는 아보카도 자르는 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.!

아보카도는 사람뇌랑 눈에 좋은 효능들이 있다고 합니다. 

해외에서는 싸고 저렴해서 많이들 먹습니다 . 

그런데 자르기가 까다로워서 먹기가 꺼려질때도 있습니다.

일단 아보카도를 고를때 바로 드실 거면 살짝 엄지가 들어갈 정도를 고르시면 바로 드시기 좋습니다. 

근데 내일이나 좀 후에 드실꺼면 엄지가 잘 안 들어가게 딱딱한 걸 고르셔서 익혀 드시는 게 좋습니다.

 

아보카도는 생긴게 비슷하게 달걀형입니다. 

세로로 세우시고 이런식으로 칼집을 내주시면 됩니다. 

가운데에 씨가 있기때문에 씨 있는 곳까지의 깊이를 칼로 잘라주시면 돼요. 

반을 자르고 살살 좌우로 흔들어주면 이런식으로 반이 쪼개집니다.

색을 보니 잘익은것 같네요~

이 정도 색을 띠면 먹기 딱 적당한 겁니다~

이런 식으로 아빠 수저를 사용하시면 껍질을 쉽게 까실 수 있습니다.

사이드 부분에 수저를 푹 넣으시고 라인 따라서 쭈욱 긁으시면 됩니다.!!

위에 보시는 사진처럼 깔~~ 끔하게 빼내셔야 남는 것 없이 

다 드실 수 있어요~ 한국에서는 얼마인지는 모르겠는데 

호주에서는 지금~ 개당 $2 가량하는 것 같아요~

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은 조금 있습니다.

이런 식으로 슬라이스 해서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넣어서 드시면 맛있습니다. ~ 

아보카도에 밥 참기름 간장 해서 비벼먹어도 맛있습니다.! 강력추천!!

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 *_*

안녕하세요~ 오늘은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고등어 무조림을 해보겠습니다.!

딱히 할 반찬들이 없을때 밥이랑 조림만 먹어도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.

이제 만들어 볼까요!?

일단 저는 냉동 고등어 두 마리를 준비했습니다.

아직 밥을 짓기 전이라면 쌀 뜬 물도 준비해주세요~ 

냉동 고등어를 쌀뜨물에 담가주세요. 녹으면서 비린내 제거 효과가 있습니다.

그다음 야채는 무조림이니 무 1/4 토막 , 고추 2개 , 대파 1 뿌리 마늘은 간 마늘이 있으시면

따로 준비 안 하셔도 됩니다. 고추는 매운 걸 잘못 드시는 분들은 조금만 넣으셔도 됩니다.!

저는 매운 걸 좋아해서 빨간 고추 3개와 초록 고추 1개를 준비했습니다.  

무는 그렇게 두껍지 않게 썰어주시고 모양은 편하신 대로~ 

손 가는 대로 자르시면 됩니다~ 그리고 냄비에 바로 무를 깔아주시면 됩니다.!

제 전골냄비는 코팅이 많이 벗겨져서 들기름을 한 방울 해서 발라 주었어요~ 

달라붙음을 방지!!

아까 쌀뜨물에 고등어를 빼서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주시면 됩니다~ 

냄비 사이즈가 크신 분들은 그냥 통째로 넣어주셔도 돼요~ 

고등어는 칼로 스윽 누르면서 잘라주시면 됩니다.! 

제일 중요한 양념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.! 

(모든 계량은 아빠 수저 기준으로 했습니다.)

고춧가루 4숟가락 , 간장 2숟가락 , 국간장 반 숟가락(없으면 생략가능) , 미림 2숟가락 , 들기름 반숟가락 

다진 마늘 1숟가락 , 설탕 1숟가락 , 올리고당 or 물엿 1숟가락 고추도 양념에 넣어주시면 

매운맛이 베어서 칼칼 해집니다.~  

물을 무가 잠길 정도로 부어주시고 이때 준비해둔 쌀뜨물이 있으면 물 대신 쌀뜨물을 넣어주시면 좋아요~~

이제 냄비 뚜껑을 덮어주시고 한번 팔팔 끓을 때까지 쌘 불로 해주세요~

뚜껑을 열자마자 사진을 찍으니 자체 필터가 되네요~ ㅋㅋㅋㅋ

한번 팔팔 끓었으면 무랑 고등어를 한번 뒤적뒤적해주세요~ 

그리고 한 10분~15분 정도 약한 불에서 졸여 주시면 됩니다.!!

드디어 고등어 무조림 완성!!! 저는 이 국물에 밥 말아먹는 것을 좋아해서 국물을 

적당히 남겨두었습니다.~ 오늘도 행복한 저녁식사를 했네요~ 

여러분들도 맛있는 저녁식사하세요!~ *_*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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